사주봇 1년 전 역대급 폼이였던 조승우가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못 받은 이유 사주갤러리 유머 2005년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 조승우 <말아톤> 박해일 <연애의 목적> 황정민 <너는 내 운명> 이병헌 <달콤한 인생> 류승범 <주먹이 운다> 수상자는.... 그리고 06년도.. ???:실화?ㅋㅋㅋ 라디오스타 듀오 공동수상 조승우 최전성기 05/06시즌이 한국영화 역대급 황금기랑 겹쳐버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