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년 전

트와이스 나연, ‘6억 빚투’ 재판서 승소…법원 “데뷔하면 갚겠다는 약속, 증거 부족”

20230919000063_0_20230919081901095.jpg

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나연(28·본명 임나연)이 6억원대 ‘빚투(채무 불이행)’ 소송에서 승소했다. 나연 어머니의 옛 연인 A씨가 “나연 측에서 빌려간 6여억원을 갚으라”며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.

 
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6/0002199613?sid=102

 

부모 간 일이고 생활비 명목이었으면 다시 돌려받기도 애매하겠네요

 
 
 
0
댓글
0
댓글이 없습니다.
셀프소개 랜덤매칭 피드
채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