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찰차에서 낮잠 자다 주민에게 걸린 경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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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맛 23 시간 전 (*.236.11.156)
ㅋㅋ 한둘이겠냐.
그늘진 포인트에 순찰차 짱박아놓고 넨네하는 놈들 조낸 많다 -
짭새 4 시간 전 (*.38.0.243)
ㅇㅈ
주변에보면 어수룩한곳에 짱박혀있는데 이유가 없는경우가 많음
그럼 빼박 낮잠자는거지...
피곤한건 알겠는데.. 근무시간에 자는건 좀.. 그러하다.. -
ㅁㅇㅁ 23 시간 전 (*.152.67.185)
일없으면 쉬는거야 이해하는데 안보이는데서 쉬면 되잖아. 군대에서도 이해가 안갔던게 말년들이 좋아서 보일러실이나 비품실에 쳐박혀서 쉬는게 아닌데
눈치없는 인간은 꼭 내무반에서 쉬다가 끌려나감. -
? 21 시간 전 (*.179.29.225)
넌 일 없으면 회사에서 디비 자냐?
경찰이 업무 시간에 일 없으면 사우나 가서 자도 되겠네? -
답답 21 시간 전 (*.225.60.154)
서로 융통성을 보이자는 거잖아
왜이리 융통성이 없어 -
음 20 시간 전 (*.235.56.1)
저형은 직장이 없거든 이해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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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 19 시간 전 (*.126.66.2)
일 없고 피곤할땐 회사에서 잘 수도 있지 수면실 같은데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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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 22 시간 전 (*.32.78.138)
이런 한낱 공무원놈 때문에
챌리투스 한강맨션 서빙고신동아 필두로
민도탑 근본 있는동네 이촌 뉴스에 오르내리게 하네 -
ㅈㅈㅈㅈ 22 시간 전 (*.177.49.151)
근데 보통 저렇게 쉬다가 출동신고 들어오면 바로 잽싸게 가는거잖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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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ㅋ 22 시간 전 (*.192.121.49)
순찰이 무슨 일인줄 모르는거 아니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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ㅂㅂ 22 시간 전 (*.183.155.138)
기름값도 충분히 안줘서 순찰자로 돌아다니면 기름 많이 쓴다고 뭐라고 하고
계속 돌수는 없으니 돌다가 출동 요충지에서 대기하다가 튀어나가는건데
저런걸로 또 순찰차가 그늘에 서있다고 뭐라고 하는 저지능들이 많이 튀어나오겄지
소방서에서 소방관들 놀고 있다고 뭐라는 인간들이니
불안나니 소방서에서 대기하고 있지 그럼 소방서 자르고 통폐합해서 도시에 하나씩만 두리 -
11 22 시간 전 (*.229.9.76)
ㅇㅇ 경찰한테 평소에 화가난듯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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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이 저정도야뭐 21 시간 전 (*.239.163.20)
저정도면 약과지뭐.
귀여울정도다.
내 지인이 동네에 취객있어서
파출소 직접가서 어디어디에 취객있다고 말하니깐
지네 관할(담당) 아니라고.
종합 112 민원센터에 신고하라는 지구대 순경도있다더라.
이제그냥 경찰도 직장이여 직장
사명감 따윈 이미 없어진지 오래다. -
123123123 21 시간 전 (*.77.157.125)
경찰한테 세금 받아먹고 일 제대로 안한다고 하면 뭐라는줄 알아? 자기도 세금 낸대 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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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 21 시간 전 (*.239.163.20)
ㅇㅇ 그래서 견찰인거야
犬찰... -
음 20 시간 전 (*.235.56.1)
사람 좀 없는데 가서 해라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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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ㅇ 17 시간 전 (*.168.40.93)
우리동넨 생활화다ㅋㅋㅋ 짭새색이들 사람들 잘 안다닌다고 생각하는데 차 세워놓고 낮잠자는거 내가 그길로 퇴근하는데 거의 매일 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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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. 17 시간 전 (*.76.217.147)
출동 안하는 경찰은 처벌해도...
짬날때 쉬는 경찰까지... -
ㄴ 17 시간 전 (*.101.65.88)
처잘거면 차라리 어디 주차장에 세워두고 자던가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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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js 12 시간 전 (*.164.42.47)
최소 50% 저래
요즘 112 문자 넣어보거나 전화해봐
어처구니없이 되물어 보는 경우도 허다하다
노점 트럭이 2차전중 편도 한차선을 버젓이 막고, 장사해서 신고해도 그게 왜 문제예요? 이지랄도 한다 ㅋㅋ